'헬스장 폐업' 양치승, 집행관에 성희롱 당했다…"피 말리게 힘든 상황에" '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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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 트레이너 겸 방송인 양치승이 헬스장 폐업 과정에서 예상치 못한 성희롱을 당했다고 털어놨다.27일 양치승은 자신의 채널 '양치승의 막튜브'을 통해 체육관 철거 과정을 공개하며 당시 상황을 상세히 설명했다.그는 "강제 집행이 들어올 것 같아 미리 대비했다. 미리 차도 팔고, 체육관 정리 준비를 하던 중 진짜 며칠 지나지 않아 실제로 집행이 시작됐다"고 말했다.양치승은 "강제 집행이 7월 초 진행된 후, 일주일 만에 체육관을 비우라는 통보를 받았다"며 "너무 갑작스러워서 현실적으로 비우는 게 어렵다고 건의했다"고 밝혔다. 이후 7월 말로 폐업 날짜를 조정하고, (체육관) 철거를 마쳤다고 전했다.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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