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태영, 美 길거리서 헌팅 당한 '미코'출신 미모...권상우 "불안해서 자주 와야" [RE: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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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태영, 美 길거리서 헌팅 당한 '미코'출신 미모...권상우 "불안해서 자주 와야" [RE:뷰]

27일 온라인 채널 'Mrs.뉴저지 손태영'에선 '대낮 뉴저지 한복판에서 애정행각하는 손태영♥권상우를 본 사람들의 반응은?'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영상에선 손태영과 권상우가 헬스장 데이트를 하는 모습이 담겼다. 권상우는 아내가 지인들과 운동하고 있는 헬스장을 찾았고 “운동 열심히 하나 체크하러 왔다”라고 말했다. 이에 손태영은 남편 권상우가 올 것 같은 감이 있었다고 밝혔고 권상우는 “역시 감이 틀리지 않았다”라고 말했다. 
“왜 여기서 연애하고 그러세요?”라는 지인의 장난스러운 말에 손태영은 “몰라요. 따라다녀요”라고 능청스럽게 말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운동 휴식 타임에 지인들과 함께 이야기를 하는 부부. 한 지인은 “우체국 아저씨 이야기 들었나. 그 우체국 아저씨가 (손태영에 대해서) ‘이 동네에서 이렇게 예쁜 여자는 처음 봤다’라고 그 이야기를 하고 다니나보다”라고 동네에 소문이 난 손태영의 미모를 언급했다. 
이에 권상우는 “저희 집 맞아요?”라고 능청스럽게 확인했고 손태영은 “앞으로 우편물 확인할 때도 꾸미고 있어야겠다”라는 반응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여전히 미모로 주목을 받고 있는 아내의 인기를 확인한 권상우는 “불안해서 뉴저지 자주 와야겠네”라고 말했고 손태영은 “우체통 앞에 서 있어야겠다”라고 농담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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