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부터 대박 터진 투어스 "기분 좋은 부담감, 열심히 하는 원동력 돼" [ATA프렌즈]

작성자 정보

  • 하프라인연예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데뷔부터 대박 터진 투어스 "기분 좋은 부담감, 열심히 하는 원동력 돼" [ATA프렌즈]

'맑은 독기'를 품은 그룹 투어스가 ATA 페스티벌을 청량 에너지로 물들였다. 28일 서울 난지한강공원에서 열린 '2025 ATA 페스티벌'에서다. 이날 투어스(TWS·신유, 도훈, 영재, 한진, 지훈, 경민)는 "아타 페스티벌에 참여하게 됐다. 멋지고 좋은 모습 보여드리겠다"고 했다.투어스는 다음달 13일 미니 4집 'play hard'(플레이 하드)를 발매한다. 멤버들은 신곡에 대해 "팬들이 많이 좋아할 노래"라고 말해 기대감을 키웠다. 다음달에는 쟁쟁한 케이팝 그룹들이 대거 컴백한다. 투어스는 그들만의 강점으로 '맑은 독기'를 꼽았다. 투어스는 "맑고 청량한 분위기와는 다르게 춤이 굉장히 힘들어 보인다는 얘기를 많이 듣는다"고 설명했다.

원문: 바로가기 (Daum)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6,312 / 1 페이지
번호
제목
이름

OUR NEWSLETTER

개인정보 처리방침에 따라 안전하게 관리됩니다.
VISITORS
Today 688
Yesterday 5,390
Max 7,789
Total 483,554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