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윤아, ‘망운록’ 저자 충격 정체 알았다…이채민 향한 운명적 사랑

작성자 정보

  • 하프라인연예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임윤아, ‘망운록’ 저자 충격 정체 알았다…이채민 향한 운명적 사랑

임윤아가 드라마 속에서 ‘망운록’의 진짜 저자가 이채민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며 시청자들을 몰입하게 만들었다.
28일 방송된 tvN 주말드라마 ‘폭군의 셰프’에서는 제산대군(최귀화 분)에게 붙잡힌 연지영(임윤아 분)을 구하기 위해 이헌(이채민 분)이 목숨을 걸고 맞서는 장면이 그려졌다.
치열한 접전 끝에 탈출에 성공한 연지영은 우연히 떨어진 책 ‘망운록’을 발견했고, 그 안에 자신이 만든 요리 레시피와 함께 “연모하는 그대가 언젠가 이 글을 읽는다면 나의 곁에 돌아오기를”이라는 글귀를 보고 충격에 빠졌다. 연지영은 곧 ‘망운록’의 저자가 이헌임을 깨닫고 믿기 힘든 진실 앞에서 흔들렸다.
방송 후반부에서는 운명 같은 전개가 이어졌다. 연지영은 부상을 당한 뒤 ‘망운록’과 함께 현대에 돌아왔고, 이헌은 과거에 남아 그녀를 애타게 불렀다. 하지만 결국 이헌이 시간을 건너 현대로 찾아오면서 두 사람은 극적으로 재회했고, 조선에서 약속했던 대로 연지영에게 비빔밥을 만들어 주며 사랑을 확인했다.

원문: 바로가기 (Daum)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6,387 / 1 페이지
번호
제목
이름

OUR NEWSLETTER

개인정보 처리방침에 따라 안전하게 관리됩니다.
VISITORS
Today 2,353
Yesterday 5,390
Max 7,789
Total 485,219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