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욱 "인간성 추락까지 감내하며 지킨 건 욕망에 집착하던 ‘웃픈’ 현실이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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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의 본질을 보지 못한 채, 좁은 시야에 갇힌 사람들이 죽고 죽입니다. 그러나 인간 경쟁자를 없앤 자리에 결국 인공지능(AI)이 들어서요. 모든 것이 다 허망해지는 투쟁의 이야기죠.”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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