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천 5백만 원 도난' 전혜빈, 일 커질 줄 몰랐나…"안 좋은 영향 끼칠까 미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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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혜빈은 "발리 내에서도 뉴스가 크게 나서 아름다운 이곳의 이미지에 안 좋은 영향을 끼칠까 미안한 마음이 커졌다"고 뒤늦게 심각성을 인지한 태도를 보였다.이어 전혜빈은 "저희는 이곳에서 잃은 것보다 얻어가는 게 더 커서 아이에게도 특별한 추억으로 기억될 것 같다"며 "걱정해 주셔서 감사하고 모든 일들이 다 잘 해결되길"이라고 바랐다.한편 전혜빈은 지난 2019년 2세 연상의 치과 의사와 결혼했으며, 2022년 9월 득남했다.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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