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식스 도운, 노브레인 이성우 신혼집서 무릎 꿇은 사연 (나혼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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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나 혼자 산다’에서 데이식스(DAY6)의 드러머 도운이 가장 존경하는 선배인 노브레인의 보컬 이성우의 신혼집을 방문한다.직접 잡은 ‘도태공(도운+강태공)’표 주꾸미를 전달하는 도운과 그를 반갑게 맞이하는 이성우의 돈독한 선후배 인연에 어떤 사연이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3일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대세 밴드 데이식스의 드러머 도운의 ‘바다 사나이’ 일상이 공개된다.바다 위에서 무려 8시간에 걸친 주꾸미 대첩을 펼친 ‘도태공’ 도운은 잡은 주꾸미를 나누기 위해 어디론가 향한다. 그가 도착한 곳은 바로 ‘밴드계 전설’ 노브레인 보컬 이성우의 예비 신혼집.도운은 “제가 제일 존경하는 선배님”이라며, “유명하지 않을 때부터 챙겨준 형이자, 선배”라고 애틋한 마음을 드러낸다. 무지개 회원이었던 이성우는 오는 10월 결혼을 앞두고 있어 그의 예비 신혼집도 호기심을 자극한다.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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