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자 22㎏ 감량 달라진 얼굴, 비포애프터 보니 미모 물올랐다(전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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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자 22㎏ 감량 달라진 얼굴, 비포애프터 보니 미모 물올랐다(전참시)

크리에이터 풍자가 살이 쏙 빠진 근황을 자랑했다.
10월 4일 방송된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 367회에서는 풍자, 최홍만이 참견인으로 출연했다.
이날 풍자를 본 MC들은 "보름달 아냐. 이상해"라며 홀쭉해진 근황에 놀라워했다. 풍자는 "조금 뺐다"며 "제철일 때 살 올랐을 때보다 22㎏ 덜 나간다"고 밝혔다. 2023년 8월에 비하면 확실히 핼쑥해진 모습이었다.
MC들은 "오늘 심지어 위치가 작아 보인다"며 풍자 옆에 앉은 최홍만을 가리켰다. 최홍만 덕에 한결 작아보이는 풍자는 "감사하다"고 너스레 떨었다.
한편 풍자는 비만치료제 위고비와 삭센다의 도움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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