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영미 "美 거주 남편, 3~4개월에 한 번 봐…힘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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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영미 "美 거주 남편, 3~4개월에 한 번 봐…힘들었다"

안영미가 신혼 생활이 힘들었다고 털어놨다.
5일 '조동아리' 채널에는 'EP60 가슴춤 덕에 엄마 되고 슈돌까지ㅣ전 세대를 아우르는 뉴 버전 안영미의 재발견'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안영미는 "저는 알콩달콩, 오래 함께할 평생의 베스트 프렌드를 만나고 싶었는데 시기가 참 애매한 게 혼인신고를 하자마자 남편이 미국에 일자리가 생겨 미국으로 갔는데 코로나19가 터졌다"고 말했다.
안영미는 "혼인신고 했으니까 신혼집도 구하고, 모두가 제가 유부녀인 걸 아는데 혼자였다. 9개월을 못 만났다. 신혼인데 신혼이 아니었다. 너무 힘들었다"고 하며 "제가 데일리 라디오를 하고 있고 남편은 3~4개월에 한 번씩 한국에 왔다가 다시 미국에 간다. 온 국민이 힘든 때여서 방송에서 힘들다는 말도 못 하겠더라"고 털어놨다.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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