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 서인영, 수척한 얼굴로 알린 근황…"해피 추석" [RE:스타]

작성자 정보

  • 하프라인연예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이혼' 서인영, 수척한 얼굴로 알린 근황…"해피 추석" [RE:스타]

서인영은 7일 자신의 계정에 "해피 추석"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업로드했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에는 반팔 티셔츠에 목걸이를 레이어드하고 털모자로 포인트를 준 서인영의 셀카가 담겼다. 화장기가 거의 없는 얼굴이지만 전보다 더 밝은 안색으로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1984년생으로 올해 41세인 서인영은 2022년 그룹 쥬얼리 2집으로 데뷔했다. 이후 그는 'One More Time(원 모어 타임)', '니가 참 좋아', '슈퍼스타(Super Star)' 등의 히트곡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솔로 가수로도 활동을 이어간 서인영은 '신데렐라(Cinderella)' 등의 곡을 통해 활발한 음악 활동을 펼쳤다.
그런가 하면 서인영은 지난 2023년 2월 비연예인 사업가와 결혼 소식을 알리며 관심을 모았다. 두 사람은 교제 5개월 만에 결혼을 결심했다고 전하며 일명 '1억 결혼식'이라 불린 초호화 웨딩으로 세간의 주목을 받았다. 하지만 서인영은 이후 결혼 7개월 만인 같은 해 9월 이혼 소식을 전했으며 11월 합의 이혼으로 절차를 마무리했다.
이혼 후 약 1년 만에 근황에도 오히려 더 좋아진 얼굴에 팬들은 "여전히 예쁘다", "그리워하고 있다", "남은 추석도 알차게 보내셔라", "늘 팬이다"며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
팬들의 성원에 힘입어 서인영은 올해 컴백을 목표로 작곡가 윤일상과 신곡 작업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원문: 바로가기 (Daum)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8,128 / 1 페이지
번호
제목
이름

OUR NEWSLETTER

개인정보 처리방침에 따라 안전하게 관리됩니다.
VISITORS
Today 3,728
Yesterday 4,932
Max 7,789
Total 527,789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