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줄리안 결혼식, 신부 ‘비건 드레스’ 입는다…결혼식도 ‘환경 실천의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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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줄리안 결혼식, 신부 ‘비건 드레스’ 입는다…결혼식도 ‘환경 실천의 장’](https://img1.daumcdn.net/thumb/S1200x63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08/mksports/20251008072104252vcdu.png)
방송인 겸 환경운동가 줄리안 퀸타르트(38)가 자신의 가치관을 담은 ‘비건 웨딩’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소속사 웨이브엔터테인먼트 측은 “줄리안이 오는 11일 서울 서초구 잠원동 세빛섬 플로팅아일랜드에서 5살 연하 한국인 연인과 결혼식을 올린다”고 전했다.
결혼식은 비공개로 진행되며, 줄리안의 결혼식 1부 사회는 방송인 김숙과 독일 출신 다니엘 린데만이 맡는다.
2부 사회는 프랑스 출신 방송인 로빈 데이아나가 맡았다. 관계자에 따르면 2부는 댄스파티 형식으로 진행되며, 각국의 음악과 축하 무대가 이어져 ‘세계인의 파티’ 같은 현장 분위기를 자아낼 것으로 기대된다.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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