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육대' '댄싱퀸'은 엑신 노바…댄스 스포츠 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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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신 노바가 댄스 스포츠 금메달을 획득했다.
8일 방송된 MBC '2025 추석특집 아이돌스타 선수권대회'(이하 '아육대')에서는 댄스 스포츠 경기 결과가 공개됐다.
앞서 '아육대' 2부에서 케플러 샤오팅과 아이칠린 이지의 무대가 공개된 가운데 3부는 트리플에스 지연, 엑신 노바의 무대가 이어졌다.
댄스 스포츠 우승 후보 중 한 명인 노바는 4살 때 댄스 스포츠를 시작한 경력자라고. 박지우 해설위원은 노바의 무대에 "리드, 팔로우가 정확하고 스핀 자체가 다르다"고 하며 타이밍 액션과 감정 표현까지 정확하다고 감탄했다. 그 결과 노바는 30점 만점에 29.3점을 받았다.
키스오브라이프 쥴리의 무대가 이어졌다. 발레 경력 10년이라는 쥴리의 무대에 박지우 해설위원은 리프트가 안정적이라고 평했으나 결과는 21.1점. 우아 나나와 피프티피프티 문샤넬의 공연까지 끝난 뒤 최종 우승은 '아육대' 댄스 스포츠 종목 역대 최고 점수 신기록을 세운 노바가 차지했다.
노바는 "'아육대' 댄스 스포츠를 오래전부터 하고 싶었던 무대다. 한국 오기 전에도 나오는 게 꿈이었고 이번에 나오게 돼 행복했고, 행복한 마음으로 열심히 준비하고 굉장히 즐겁게 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iMBC연예 백아영 | 사진출처 MBC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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