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성유빈, 오늘(9일) 부친상… 슬픔 속 빈소 지켜

작성자 정보

  • 하프라인연예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단독]성유빈, 오늘(9일) 부친상… 슬픔 속 빈소 지켜

9일 마이데일리 취재 결과 성유빈의 아버지는 이날 57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성유빈은 아버지의 사망에 슬픔 속 조문객을 맞이하고 있다. 빈소는 경기도 고양시 원당 장례식장 502호에 마련됐고 발인은 11일 오전 9시다.
한 연예계 관계자는 "성유빈과 가족들이 애도의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따듯한 위로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11년 영화 '블라인드'로 데뷔한 성유빈은 영화 '봉오동 전투' '윤희에게' '장르만 로맨스' 드라마 '노 웨이 아웃' '트웰브' 등에 출연했고 영화 '살아남은 아이'로 들꽃영화상·황금촬영상·부일영화상에서 주연상 및 연기상을 수상했다. 칸 국제 시리즈 초청작 '유쾌한 왕따' 공개를 기다리고 있다.

원문: 바로가기 (Daum)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8,707 / 1 페이지
번호
제목
이름

OUR NEWSLETTER

개인정보 처리방침에 따라 안전하게 관리됩니다.
VISITORS
Today 1,126
Yesterday 5,079
Max 7,789
Total 540,047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