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슈아, 세븐틴 캐스팅 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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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틴 조슈아는 학창 시절을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보낸 케이스다. 그런 그는 케이팝 아이돌 연습생으로 캐스팅 되면서, 현재 두터운 팬덤을 보유한 케이스다.
조슈아는 “사실 저는 미국 살 때 비행기 타 본 적도 없다. 캐스팅 됐을 때 비행기 값도 내준다고 그러더라”라며 기획사와의 첫 접선을 회상했다.
이어 그는 “(미국 학교 다닐 때) 방학 때 애들이 한국 가서 떡볶이 먹는다고 하는데, 너무나 부러웠다”라며 캐스팅을 받아들인 은근한 이유, 비화를 귀띔하기도 했다.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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