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7cm' 최홍만, 한달 식비만 '1000만원'…귤 농장 '일꾼' 변신한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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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격투기 선수 겸 방송인 최홍만이 제주 맛집을 소개하며 깜짝 놀랄 한 달 식비를 공개한다.
최홍만은 11일 밤 11시10분에 방송되는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전참시)에 출연해 제주 맛집을 소개한다. 최홍만은 현재 제주도에 살고 있다.
그는 "지출 80%가 식비"라며 한 달 식비가 무려 1000만원에 달한다고 밝혀 출연자들에게 충격을 안긴다.
또한 이날 방송에서 귤 농장 일꾼으로 변신한다. 최홍만은 노후 대비 차원에서 매니저 귤 농장에서 일을 배우고 있다. 귤나무보다 훨씬 큰 키로 귤을 따고 한 손에 6개씩 잡는 등 활약상을 보여줄 예정이다.
아울러 두 매니저와 진한 우정으로 감동을 전할 예정이다. 세 사람은 힘든 시기에 서로 만나 함께 어려움을 이겨냈다고 한다.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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