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애 옭아맨 협박범 반전 정체에 ‘은수좋은날’ 최고 5.1% 돌파 [MK★TV시청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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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애 옭아맨 협박범 반전 정체에 ‘은수좋은날’ 최고 5.1% 돌파 [MK★TV시청률]](https://img1.daumcdn.net/thumb/S1200x63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12/mksports/20251012100904410xtqc.jpg)
박용우가 내부 스파이이자 협박범으로 밝혀지며 충격적인 반전을 선사했다.
지난 11일 방송된 KBS 2TV 토일 미니시리즈 ‘은수 좋은 날’ 7회에서는 강은수(이영애 분)와 이경(김영광 분)을 옭아맨 협박범과 팬텀의 정보상 ‘돈벌레’의 정체가 마약수사팀 형사 장태구(박용우 분)였다는 사실이 밝혀지며 안방극장을 뒤흔들었다.
겉으로는 치밀한 수사력을 발휘해 팬텀 조직의 보스를 검거한 형사였지만, 실제로는 내부 정보를 이용해 은수와 이경을 조종하고 금전까지 갈취한 협박범이었던 것. 예상치 못한 반전은 극의 판도를 완전히 뒤집으며 긴장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7회 시청률은 4.5%(닐슨코리아 제공, 수도권 가구 기준)를 기록했다. 이경이 형으로부터 하루빨리 돈을 마련하라고 압박 받는 장면이 분당 최고 시청률 5.1%를 기록하며 안방극장을 사로잡았다.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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