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진영, ‘뱃살·임신 논란’에 분노 “벗으면 장난 아냐”(돌싱포맨)[순간포착]

작성자 정보

  • 하프라인연예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홍진영, ‘뱃살·임신 논란’에 분노 “벗으면 장난 아냐”(돌싱포맨)[순간포착]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14일 방송된 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이하 돌싱포맨)에는 홍진영, 정인, 조정치, 윤하정이 출연했다.
이상민은 “깜짝 놀랐다. 난리다. 홍진영 씨 직캠”이라며 뱃살 논란을 언급했다. 이에 홍진영은 “저 영상 처음 본다. 저 쇼츠 뜨면 계속 넘겼다. 근데 저 그렇지 않다. 저거 찍으신 분 너무 서운하다”라고 억울함을 호소했다.
홍진영은 억울한 마음에 탁재혼의 손을 끌어잡으며 “만져봐”라고 말했고, 탁재훈은 “저 때보다 살 빼고 왔냐. 확인시켜주려고 여기 나왔냐”라고 반문했다. 홍진영은 “사실 저 때 밥을 많이 먹었다. 문어 비빔밥을 먹었다”라고 솔직하게 답한 후 “벗으면 장난 아니다”라고 말해 현장을 초토화시켰다.
홍진영은 “저는 저 치마를 찢을 것이다”라며 여전히 속상한 마음을 드러냈다.
/hylim@osen.co.kr
[사진] 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 OSEN DB

원문: 바로가기 (Daum)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9,817 / 1 페이지
번호
제목
이름

OUR NEWSLETTER

개인정보 처리방침에 따라 안전하게 관리됩니다.
VISITORS
Today 1,204
Yesterday 7,061
Max 7,789
Total 568,079
알림 0